학원 강사 채용부터 퇴사 방지까지, 원장이 놓치는 것들
안녕하세요 원장님~ 👋
오늘은 진짜 아픈 주제를 얘기해볼게요.
강사 이탈. 😱
강사 한 명이 나가면 단순히 한 자리가 비는 게 아니에요.
그 강사를 따르던 원생들이 같이 나가고
남은 강사들의 사기도 뚝 떨어지고...
특히 강사가 독립 개원을 해서
바로 근처에 학원을 차리는 경우
원생의 30~50%가 이동하는 사례도 있어요. 🥲
오늘 이 문제, 제대로 짚어드릴게요!
---
채용: 첫 단추가 전부예요
스킬보다 성향을 봐야 합니다.
수업을 잘 가르치는 건 기본이고
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을 뽑아야 해요!
이런 분을 찾으세요 👀
학생과의 관계에서 감정 기복이 적은 사람
학부모 소통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사람
원장의 방향성에 공감하는 사람 (자기 방식을 고집하지 않는)
면접에서 이 질문은 꼭 하세요:
"이전 학원을 왜 그만뒀나요?" 💡
이전 직장 탓을 과하게 하는 분은
우리 학원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요.
그리고 시범 수업은 반드시 진행하세요!
말로 하는 면접과 실제 수업은 완전히 다르거든요. 😅
---
강사 유지: 돈만이 전부가 아니에요
강사가 이직하는 이유를 물어보면
급여가 1위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.
강사가 이직하는 주요 이유:
1. 원장과의 관계 갈등
2. 성장 가능성이 없다는 느낌
3. 불합리한 업무 지시
4. 그리고 나서야 급여 문제
이렇게 붙잡으세요 💪
분기 1회, 1:1 면담으로 불만을 먼저 들어라
수업 외 행정 업무를 최소화하라 (강사는 가르치는 데 집중하게!)
성과 인센티브를 만들어라 (재원생 수, 재등록률 연동)
강사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줘라 (수업 피드백, 연수 지원)
---
강사 독립 개원 대처법
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
근로계약서에 경업 금지 조항을 반드시 넣으세요! 🚨
퇴직 후 1년 내, 반경 2km 이내 동종 학원 개원 금지
재직 중 습득한 원생 정보 유출 금지
법적 효력 범위가 제한적이지만
심리적 억제 효과가 있거든요. 💡
만약 나간다고 예고하면:
1. 원생/학부모에게 미리 공지하고 새 강사를 소개하라
2. 인수인계를 철저히 요구하라
3. 원생을 데려가지 않겠다는 확인서를 받아라
---
결론: 멀티 강사 체제를 만드세요
단 한 명의 강사에게 의존하는 구조는 너무 위험해요. 🥲
원생 15명당 강사 1명 + 원장이 모든 과목을 커버할 수 있는 체제가 필요합니다.
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!
커리큘럼, 교재, 관리 시스템이 학원 자체에 귀속되어야 합니다.
강사 개인의 노하우로만 돌아가는 수업은
강사가 나가면 함께 사라지거든요. 👋
오늘도 학원 운영 화이팅입니다! 🔥